고난 시대의 랍비(행5:17~42)
나와 나의 업과 세계를 살리는 영성 운동
오늘의 묵상 : 유대인들은 책을 읽혀서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고 위인이야기를 통해 지도력을 키웠다. 세절기를 통해 협동력을 치우고 안식일을 통해 지혜와 경제를 장악했고 성인식으로 방향을 답고 회당에서 전문성을 배우고 로지에서 연합했다. 교사들은 현장에서 공부를 위해 집중 묵상을 가르쳐라. 구원받을 대상이 나오면 복음의 능력과 기도를 알려줘 영적 서밋이 되게 하라. 진짜 제자가 나오면 영적 세계를 설명해주고 개인화시켜라. 나를 살리는 복음운동을 각인시켜라. 업을 살리는 묵상 운동을 뿌리내리게 하라. 세계를 살리는 영성 운동을 위해 기도를 가르쳐라. 이 기도를 계속하면 다른 사람이 보고 알게 된다. 교사들이 부모, 지도자, 교역자, 정치인의 역할을 하고 제대로 미래를 준비시켜라.
유대인들은 책을 읽혀서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고 위인이야기를 통해 지도력을 키웠습니다. 세절기를 통해 협동력을 치우고 안식일을 통해 지혜와 경제를 장악했고 성인식으로 방향을 답고 회당에서 전문성을 배우고 로지에서 연합했습니다. 교사들은 현장에서 공부를 위해 집중 묵상을 가르쳐야 합니다. 구원받을 대상이 나오면 복음의 능력과 기도를 알려줘 영적 서밋이 되게 해야 합니다. 진짜 제자가 나오면 영적 세계를 설명해주고 개인화시켜야 합니다. 나를 살리는 복음운동을 각인시켜야 합니다. 업을 살리는 묵상 운동을 뿌리내리게 해야 합니다. 세계를 살리는 영성 운동을 위해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 기도를 계속하면 다른 사람이 보고 알게 됩니다. 교사들이 부모, 지도자, 교역자, 정치인의 역할을 하고 제대로 미래를 준비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적을 행하시는 이유는 이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 운명을 바꾸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이적은 그리스도 안에서 임하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의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유대인들은 책을 읽혀서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고 위인이야기를 통해 지도력을 키우게 하옵소서. 세절기를 통해 협동력을 치우고 안식일을 통해 지혜와 경제를 장악했고 성인식으로 방향을 답고 회당에서 전문성을 배우고 로지에서 연합했듯이 교사들이 현장에서 공부를 위해 집중 묵상을 가르치고 구원받을 대상이 나오면 복음의 능력과 기도를 알려줘 영적 서밋이 되게 하옵소서. 진짜 제자가 나올때 영적 세계를 설명해주고 개인화시키게 하옵소서. 나를 살리는 복음운동을 각인시키게 하옵소서. 업을 살리는 묵상 운동을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세계를 살리는 영성 운동을 위해 기도를 가르치게 하시고 이 기도를 계속하여 다른 사람이 보고 알게 하옵소서. 교사들이 부모, 지도자, 교역자, 정치인의 역할을 하고 제대로 미래를 준비시키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이적을 주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주시고 운명을 바꾸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이적이 그리스도 안에서 임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의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책 : [고난을 딛고 일어서게 할 말들 – 채근담] 윤선영 글.구성, 홍자성 원문
https://m.yes24.com/Goods/Detail/96808110
동양의 탈무드라고 불리는 채근담을 쉽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채근담은 명나라 말기 조용히 학문을 하던 홍자성이라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채근이란 말 그대로 ‘뿌리를 캐다’는 의미로 나물 뿌리를 캐어 먹는 청빈한 생활을 의미합니다. 채근은 고난 속에서도 이를 견딜 수 있는 지조를 가르키며 유명한 학자들 사이에서 자주 인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기 인생 철학을 담은 구절들을 수록해서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동양의 고전이 된 책입니다.
채근담은 360개가 조금 못 되는 꽤 많은 수의 문장으로 인생의 진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아우르는 마음 공부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다시 7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챕터를 구성했는데 첫번째 장에서는 마음 수양, 굳은 절개와 관련된 구절들을 볼 수 있고 두번째에서는 군자의 올바른 행동양식, 세번째는 일상생활속에서의 진리, 네번째는 다양한 처세법, 다섯번째는 대인관계 규칙, 여섯번째는 자연 속에서의 휴식, 일곱번째는 자아 성찰과 관련된 구절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채근담의 구절은 물론 관계된 동양의 고전인 사서삼경 등과 다양한 고사, 시문 등을 함께 편집하였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담기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올바른 말은 늘 귀에 거슬린다는 말처럼 마음에 불편한 일들이 있지만 이는 결국 자신의 덕행을 갈고 닦는 숫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말들이 다 귀에 즐겁고 모든 일이 마음에 흡족하다면 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행복인것 같지만 곧 자신의 삶을 짐새의 독속에 묻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고사성어처럼 당장 듣기는 싫더라도 자신의 행동을 바르게 하는데는 좋은 가르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잃을 게 있는 사람은 자신의 지조보다 당장 눈 앞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익을 위해 비굴한 태도와 표정을 짓는 것쯤은 아무런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뜻은 담박함으로써 밝아지고 절개는 부귀를 좇을수록 잃어간다고 합니다.
욕심으로 가리고 정으로 덮으면 작은 실수도 큰 차이로 변한다는 말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또한 학문만을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도 합니다. 학문을 닦음에 몸소 행동하지 않으면 말로만 말로만 떠들어대는 구두선이 될 것이요, 사업을 일으킴에 덕을 쌓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화려하게 피었다고 금방사라지는 눈앞의 꽃처럼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어떤 일이든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교훈도 중요합니다. 선비는 일시적인 곤궁으로 자포자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위가 높고 명예로운 사람도 한 순간의 실수로 추락할 수 있고 어렵고 힘들게 살던 사람도 일생일대의 기회를 맞아 좋은 환경을 맞이할 수 있지만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여러 요인들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올바른 몸가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개성이 너무 강하면 원대한 식견을 갖지 못한다는 말도 작금의 우리를 보면 곱씹어볼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너무 강조하다가 전체를 놓치곤 합니다.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는 잠시 주변을 일깨울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외에도 인생에서 경계하고 숙지해야 할 교훈들이 가득합니다. 동양고전이지만 어떤 종교성도 없이 바른 생활과 올바른 교훈을 담백하게 담고 있어서 어떤 사람이라도 꼭 읽어보고 실천해야 할 교훈들이 많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영적 서밋의 그릇으로 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