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2 광야 여정의 응답인 교회(3) – 성막(출26:1~6,30~37)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교회로 함께 세워지는 기도의 사람
오늘의 묵상 : 우리는 교회의 한 부분으로 교회와 함께 세워져야 합니다. 우리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까지 어떤 위험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일꾼이 필요합니다.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가 언약 속에 살아가라고 교회를 주셨습니다. 성막과 그 모든 기구들을 통해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 복음의 약속과 구원을 눈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여정속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응답을 받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사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며 한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막혀 있던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려서 비로소 예수 이름으로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을 받았으니 하나님 앞에 나가 그 응답과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구약시대, 성막을 가까이 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은혜가 있었듯이 우리는 성전을 가까이하며 교회 중심으로 응답받아야 합니다. 인생의 광야는 어차피 지나가야 하지만 그 광야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현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응답을 받고 임마누엘을 누리면 나의 광야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행복한 현장이고 그 역사를 체험하는 길이 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립시다.
광야같은 인생 길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응답받는 사람
구약 시대 성막과 성전을 가까이 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능력이 임했습니다. 성전을 가까이 하고 그 축복을 받아간 사람들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그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내 인생의 광야는 어차피 지나가야 할 곳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응답받을 현장입니다. 원망, 불평해도 바뀌지 않지만 우리가 응답받으면 바뀝니다. 내가 교회의 응답을 받고 임마누엘을 누리면 내게 주신 광야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행복한 현장이요, 그 역사를 체험하는 길이 됩니다.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응답받아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 구약 시대 성막과 성전을 가까이 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듯이 교회 중심으로 살게 하옵소서. 그들의 삶에는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능력이 임했으니 성전을 가까이 하고 그 축복을 받아간 사람들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그 축복을 반드시 누리게 하옵소서. 내 인생의 광야는 어차피 지나가야 할 곳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응답받을 현장임을 믿습니다. 원망, 불평해도 바뀌지 않지만 우리가 응답받을때 모든 것이 변할 줄 믿습니다. 내가 교회의 응답을 받고 임마누엘을 누리게 하사 내게 주신 광야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행복한 현장이요, 그 역사를 체험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응답받아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 우리는 교회의 한 부분이니 교회와 함께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우리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까지 어떤 위험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일꾼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가 언약 속에 살아가라고 교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막과 그 모든 기구들을 통해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 복음의 약속과 구원을 눈으로 보게 하신 것처럼 교회를 통해 복음과 구원의 축복을 누리며 사람 살리는 전도의 축복 속에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떡으로만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여정 속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응답을 받아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사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며 한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막혀 있던 모든 것들이 열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는 부족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을 받았으니 하나님 앞에 나가 그 응답과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구약시대, 성막을 가까이 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은혜가 있었듯이 우리는 성전을 가까이하며 교회 중심으로 응답받게 하옵소서. 인생의 광야는 어차피 지나가야 하지만 그 광야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현장임을 알게 하옵소서. 교회의 응답을 받고 임마누엘을 누리며 나의 광야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행복한 현장이고 그 역사를 체험하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인생의 여정에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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