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것을 가진 영성운동의 모델

세상 실리는 24.25.영원 – 영성운동의 모델(3집중)(롬16:25~27)

영원한 것을 가진 영성운동의 모델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주셨으니 가장 먼저 영성운동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서 사람을 미혹하기 시작한 것이 명상운동이다. 능력을 행하고 주문을 외우는 것을 사탄이 개인화, 단체화, 문화화시켰다. 명상운동의 키는 자기자신이고 창세기13,16,19장에 빠지게 만들어 영적문제가 오게 된다. 우리는 묵상 운동을 펴는 모델이다. 묵상운동의 키는 하나님이시다. 아침에 뇌를 살리는 깊은 호흡으로 기도하고 낮에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고 밤에 답을 찾아내라. 우리는 영성운동을 해야 될 모델이기 때문에 3집중과 3호흡, 3응답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기도하면서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되어 천하만민, 모든 족속, 땅끝까지 시공간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의 업은 전무후무한 응답이 된다. 대학 사역자들은 영성, 묵상운동을 하며 대학에만 필요한 플랫폼이 되는 특별망대를 만들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주셨으니 가장 먼저 영성운동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서 사람을 미혹하기 시작한 것이 명상운동입니다. 능력을 행하고 주문을 외우는 것을 사탄이 개인화, 단체화, 문화화시켰습니다. 명상운동의 키는 자기자신이고 창세기13,16,19장에 빠지게 만들어 영적문제가 오게 됩니다. 우리는 묵상 운동을 펴는 모델입니다. 묵상운동의 키는 하나님이십니다. 아침에 뇌를 살리는 깊은 호흡으로 기도하고 낮에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고 밤에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는 영성운동을 해야 될 모델이기 때문에 3집중과 3호흡, 3응답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되어 천하만민, 모든 족속, 땅끝까지 시공간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업은 전무후무한 응답이 됩니다. 대학 사역자들은 영성, 묵상운동을 하며 대학에만 필요한 플랫폼이 되는 특별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출애굽은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받은 백성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의 피를 바르자 그 밤에 역사가 일어났듯이 하나님의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피 바른 집은 부족해도 그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사탄은 생각과 마음을 공격하지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로 영적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굳건하게 해서 그리스도의 언약을 전할 세상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주셨으니 가장 먼저 영성운동의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서 사람을 미혹하기 시작한 명상운동의 실체를 알고 묵상운동하게 하옵소서. 능력을 행하고 주문을 외우는 것을 사탄이 개인화, 단체화, 문화화시켰고 명상운동의 키는 자기자신이며 창세기13,16,19장에 빠지게 만들어 영적문제가 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오직 복음을 누리는 묵상 운동을 펴는 모델되게 하옵소서. 묵상운동의 키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아침에 뇌를 살리는 깊은 호흡으로 기도하고 낮에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고 밤에 답을 찾아내게 하옵소서. 우리는 영성운동을 해야 될 모델이기 때문에 3집중과 3호흡, 3응답이 생활화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면서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되어 천하만민, 모든 족속, 땅끝까지 시공간 초월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업은 전무후무한 응답이 될 줄 믿습니다. 대학 사역자들이 영성, 묵상운동을 하며 대학에만 필요한 플랫폼이 되는 특별망대를 만들게 하옵소서. 출애굽이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받은 백성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의 피를 바르자 그 밤에 역사가 일어났듯이 하나님의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피 바른 집은 부족해도 그 안에 있으면 안전하오니 사탄은 생각과 마음을 공격하지만 속지 않게 하옵소서.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로 영적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굳건하게 해서 그리스도의 언약을 전할 세상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영화 :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7번째 실사영화입니다. 2018년에 개봉한 범블비 이후 2번째로 리부트된 작품입니다. 그 이전 시리즈와는 연계성이 거의 없어보이지만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이 등장해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CG의 향연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실사 영화 중에서는 CG의 퀄리티와 화려함이 가장 극대화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대한 덤프트럭이 화려하고 강력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은 수없이 많이 봐도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외 스포츠카가 날렵한 전투로봇으로 변신하고 낡은 수송기가 그에 걸맞는 늙은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도 영화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시리즈에는 오토봇 군단과 더불어 맥시멀이 새로운 종족이 등장합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처음 1편이 나왔을때 정말 전세계적인 신드롬이 일었지만 4,5편이 혹평을 받으면서 중단될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명맥을 이어왔던 이유는 영화외적인 트랜스미디어의 상업성과 잠재력이 매우 컸기 때문입니다. 변신 로봇이 등장하고 이를 완구로 판매하자 어린 아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것이지요. 솔직히 변신 로봇 한 두개 사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저 역시 수십년전에 이미 변신로봇을 가지고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을 정도니 이 변신로봇 콘텐츠는 어떻게든 명맥을 이어가야 여러 산업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변신로봇 장난감을 가지고 놀려면 그에 맞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트랜스미디어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실사영화는 꼭 필수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로봇 캐릭터에 있어 트랜스미디어의 시초는 대부분은 만화로 출발하게 됩니다. 이 트랜스포머 역시 3개 이상의 미국 출판사에서 발행을 했었습니다. 해즈브로라는 출판사가 만든 첫번째 버전이 처음 제작되었고 그 이후로는 여러가지 가능성과 버전이 조합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놀라운 것은 영화에도 잠깐 소개되는데 지아조와의 세계관 연계라는 점입니다.

트랜스포머를 제작할 당시인 2007년에 출판사는 지아조의 실사화를 거론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에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군인을 모티브로 하는 영화 제작에 반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변신로봇을 제작하게 된 것이죠.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거장이 이 시리즈의 제작을 맡았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그는 쥬라기공원같은 시대적인 명작들을 남겼는데 변신로봇 역시 그의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보면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적 상상력은 정말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영화를 통해 또 알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전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파급력과 각인효과는 앞으로 우리가 복음문화를 전파할때 꼭 기도하면서 도전해볼 중요한 분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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