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딤후3:16~17)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케 하옵소서
오늘의 묵상 : 말씀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이정표(그리스도)가 있다. 이 그리스도를 기도로 누려라.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고 편집, 설계, 디자인하라.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말씀하신 보좌의 축복과 주신 미션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말씀이 응답으로 오는 것을 체험하라. 이 이정표를 실제로 누리고 기다리고 도전하며 망대와 파수꾼을 세워라.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시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사탄이 인간을 장악해서 생긴 원죄와 고난, 마귀를 해결하기 위해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오셨다. 우리에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와 사탄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다. 아침에 이정표를 기도하며 현장에 가라. 금토일 시대를 열어 렘넌트에게 각인, 뿌리, 체질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일어난다.
말씀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이정표(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를 기도로 누려야 합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고 편집, 설계, 디자인해야 합니다.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말씀하신 보좌의 축복과 주신 미션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말씀이 응답으로 오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이 이정표를 실제로 누리고 기다리고 도전하며 망대와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사탄이 인간을 장악해서 생긴 원죄와 고난, 마귀를 해결하기 위해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와 사탄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습니다. 아침에 이정표를 기도하며 현장에 가라. 금토일 시대를 열어 렘넌트에게 각인, 뿌리, 체질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일어납니다.다른 것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출애굽때 마지막 재앙을 통해 어린양의 피 약속인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습니다. 양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과 하나님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 피의 언약안에 있을때 구원을 받게 되고 어린양의 피는 구원의 표적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구원의 표적입니다. 우리 집에 구원의 표적인 그리스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복음의 약속을 믿는 가정으로 세워질때 영적 출애굽이 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이정표(그리스도)가 있으니 이 그리스도를 기도로 누리게 하옵소서.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고 편집, 설계, 디자인하게 하옵소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말씀하신 보좌의 축복과 주신 미션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말씀이 응답으로 오는 것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이 이정표를 실제로 누리고 기다리고 도전하며 망대와 파수꾼을 세우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심을 믿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사탄이 인간을 장악해서 생긴 원죄와 고난, 마귀를 해결하기 위해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오사 우리에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와 사탄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에 이정표를 기도하며 현장에 가게 하옵소서. 금토일 시대를 열어 렘넌트에게 각인, 뿌리, 체질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다른 것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출애굽때 마지막 재앙을 통해 어린양의 피 약속인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고 양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과 하나님의 능력을 의미하니 이 언약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이 피의 언약안에 있을때 구원을 받게 되고 어린양의 피는 구원의 표적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구원의 표적임을 믿습니다. 우리 집에 구원의 표적인 그리스도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복음의 약속을 믿는 가정으로 세워지고 영적 출애굽이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책 : [기록이라는 세계] 리니
“기록을 할수록 삶은 넓어지고 더 깊어진다”라는 문구가 이 책이 쓰여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기억은 불완전합니다. 분명히 나는 그렇게 기억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다르게 기억하고 있고 강렬했던 기억은 어느새 희미해져가기 때문입니다. 어릴적 썼던 일기를 다시 보게 되면 과연 이 글을 쓴 사람이 나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낯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쓰여진 작은 기록들은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먹거리가 됩니다. 기록을 하면 할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지고 ‘나’라는 세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가장 작지만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는 25가지 기록의 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기록을 통해 나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확장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기록을 하고 싶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시작을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머리속의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은 때로 두통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고 수많은 염려와 걱정이 되어 파도처럼 들이닥칠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기록의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생각으로는 매우 커보이는 것들이 적어놓으면 실제 크기로 줄어들고 어떤 것들은 그저 내 머릿속에서 생겨난 염려로 마무리되기도 합니다. 기록은 그래서 내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비춰줍니다. 기록은 곧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고 합니다.
기록을 뜻하는 영어의 어원을 보다가 ‘record’가 라틴어의 ‘recodari’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다시라는 re와 마음 cor가 결합되어 기억하다, 반복하다, 기록하다 등의 뜻을 지닌 단어라고 합니다. 원어의 어원을 보면 다시 마음에 새기고 싶은 걸 남기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록은 나만의 것입니다. 나만이 내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득문득 스치는 생각들을 기록해 보라고 권합니다. 사실 이런 기록은 그 순간에 내게 드는 마음인데 기록된 것을 다시 보면 마음이 먹먹해질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 만으로 우리는 멈춤을 시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것을 통해 또 다른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기록을 하다보면 특별할 것이 없었던 하루도 특별해지곤 합니다. 별로였던 하루가 새롭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일기를 쓴다는 것은 단순히 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는 증거라고 하네요. 하루하루가 모여 희망이 되어주기 때문인가 봅니다. 일기를 다시 읽어보면 내 마음의 알고리즘을 알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떤 일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내 마음이지만 내가 다시 객관화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일기를 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어떤 특정한 시간표에 반복되는 루틴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수험생이나 취준생처럼 어떤 목표를 위해 다른 일상을 포기해야하는 때 말입니다. 그렇게 될때 자칫하면 단조로운 일상에 파묻히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루틴도 적다보면 나의 일상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되곤 합니다. 사소한 일에 고민하지 말고 주어진 시간에 충실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런것들이 똑같은 반복속에서도 나를 지탱해 줄 수 있는 힘이 되곤 합니다. 저자 역시 이런 부분을 기술적인 예시로 보여주는데 마음에 듭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기록에 대해 찾아보고 참고할 수 있으니 기록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기도제목이나 다짐같은 부분은 루틴과 함께 기록해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