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망대, 여정, 이정표

영원한 파수꾼(행1:8)

하나님의 망대, 여정, 이정표

오늘의 묵상 : 인간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먼저 기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길러야 한다. 후대가 말씀으로 답을 찾게 해주고 그리스도를 가르쳐야 한다. 세절기를 통해 구원과 하나님의 능력, 보좌의 축복을 가르쳐야 한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뇌와 영혼, 보좌가 연결되면 무한대가 된다. 오직을 발견하는 달란트와 유일성을 찾는 전문성, 재창조의 비밀인 세계화를 준비하게 해야 한다. 바쁜 사람들의 기도는 생활속에서 나오는 24다. 아침에 눈뜨면 망대를 두고 기도하며 천천히 호흡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반드시 작품을 남긴다. 우리는 순례자의 길을 가기 때문에 모든 것을 수용하고 초월해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길을 따라 응답을 누리며 여정을 가라.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나온다. 이것이 파수꾼의 여정이다 그 다음에 아주 중요한 망대를 곳곳에 세워라.

인간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먼저 기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후대가 말씀으로 답을 찾게 해주고 그리스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세절기를 통해 구원과 하나님의 능력, 보좌의 축복을 가르쳐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뇌와 영혼, 보좌가 연결되면 무한대가 됩니다. 오직을 발견하는 달란트와 유일성을 찾는 전문성, 재창조의 비밀인 세계화를 준비하게 해야 합니다. 바쁜 사람들의 기도는 생활속에서 나오는 24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망대를 두고 기도하며 천천히 호흡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반드시 작품을 남깁니다. 우리는 순례자의 길을 가기 때문에 모든 것을 수용하고 초월해야 합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길을 따라 응답을 누리며 여정을 가야 합니다.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나옵니다. 이것이 파수꾼의 여정입니다. 그 다음에 아주 중요한 망대를 곳곳에 세워야 합니다. 출애굽은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받은 백성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의 피를 바르자 그 밤에 역사가 일어났듯이 하나님의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피 바른 집은 부족해도 그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사탄은 생각과 마음을 공격하지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로 영적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굳건하게 해서 그리스도의 언약을 전할 세상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먼저 기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기르게 하옵소서. 후대가 말씀으로 답을 찾게 해주고 그리스도를 가르치게 하옵소서. 세절기를 통해 구원과 하나님의 능력, 보좌의 축복을 가르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우리의 뇌와 영혼, 보좌가 연결되면 무한대가 될줄 믿습니다. 오직을 발견하는 달란트와 유일성을 찾는 전문성, 재창조의 비밀인 세계화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바쁜 사람들의 기도는 생활속에서 나오는 24이니 아침에 눈뜨면 망대를 두고 기도하며 천천히 호흡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 반드시 작품을 남기게 하옵소서. 우리는 순례자의 길을 가기 때문에 모든 것을 수용하고 초월해야 할 줄 믿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길을 따라 응답을 누리며 여정을 가게 하옵소서.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나올줄 믿습니다. 이 파수꾼의 여정을 가며 아주 중요한 망대를 곳곳에 세우게 하옵소서. 출애굽이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받은 백성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의 피를 바르자 그 밤에 역사가 일어났듯이 하나님의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피 바른 집은 부족해도 그 안에 있으면 안전하오니 사탄은 생각과 마음을 공격하지만 속지 않게 하옵소서.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로 영적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굳건하게 해서 그리스도의 언약을 전할 세상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책 : [감추고 싶은 폴더] 황지영 글 / 도아마 그림

 

아이들의 눈으로 본 사회문제를 다룬 다섯가지 작은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입니다. 우리 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사회문제는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의 삶까지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너희는 그런거 알거 없어, 크면 알게 돼”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된다는 것은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주민등록증이 나올때쯤이면 이제는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실상 아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가족사진이나 아파트 놀이터같은 이야기들은 어린 아이 시절에 큰 상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어떤 해결을 원한다기보다는 아이들 역시 어른들이 아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작정 모른척하라고 할 수 있는 시대는 더 이상 아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개최한 가족 사진 공모에 출품한 아이는 모든 수상작에 엄마, 아빠, 아이 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엄마와 강아지를 알고 사진을 찍었지만 그 사진은 수상작 후보에도 끼지 못하게 됩니다. 사진을 잘 찍기로 유명했던 아이는 왜 자신의 사진은 수상을 하지 못했는지 분했지만 수상작들을 보고서야 그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모두가 아빠, 엄마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서 실제로는 아빠나 엄마가 없는 집도 있는데 왜 모든 사진에 엄마 아빠가 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다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출품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한동안 의기소침해 있던 아이는 몇년 후 다시 힘을 내 엄마와 반려견과 함께 다시 한번 행복한 가족 사진에 출품을 하게 되고 그 사진이 화제가 되자 비로소 다른 아이들도 정상적인 가족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사진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아픔을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파트 놀이터는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의 심각성과 그로 인해 경제적 격차를 겪으며 한순간의 선택으로 가정 경제의 위기를 맞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실상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부동산에는 다양한 입지 조건이 있어서 단순히 내가 살고 싶은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집을 살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좋은 놀이터를 갖고 있고 워터파크 수준의 물놀이장까지 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 어린 동생과 그래도 세상을 조금 알아서 다른 동네에서 온 티를 내고 싶지 않은 어린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세한 감정과 순수한 생각들을 나타낸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습니다. 앞서 말한 아파트나 가족 사진의 경우는 과거에도 있을 수 있는 일이었지만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이야기는 아이들까지 손을 뻗친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성인들의 부끄러운 민낯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입니다. 아이들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나의 삶을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미래 후대를 위해 물려줄 세상을 깊이 고민해봐야 합니다. 후대가 무너진 사회, 나라는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곧 어른들의 품을 떠나갑니다. 그 시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지금 내 아이, 그리고 내 주변의 아이들을 돌아봐야 합니다. 나중에 너무 늦기 전에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은 절대자이자 창조주이신 하나님 한부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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